서부대개발의 추진,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 그리고 여러 형제 성과 시의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라싸시는 크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싸는 장전불교의 성지와 생태환경의 정토로서 개변되지 않을것이며 영원이 개변되지 않을것입니다.

천년의 역사를 가진 옛도시 라싸는 국무원에서 제 일진으로 공포한 역사문화도시의 하나로서 유물고적과 사묘, 풍경명승이 전 시에 분포되여있습니다. 그중에는 세계문화유산 하나와 국가급과 자치구급 유물보호단위가 20여개나 들어있습니다. 고도로 밀집된 유물과 특색이 선명한 민거, 찬란하고 유구한 민족종교문화는 국내외도시에서 보기 드문것입니다.

라싸시발전개혁위원회주임 조변강은 라싸시에서는 이미 도시건설에서 옛성구역을 벗어나 도시건설을 진행할데 대해 명확히 하였다고 했습니다.

라싸시국토자원계획국 부국장 단취는 라싸시는 총적 계획에서 줄곧 역사문화명도시를 보호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역사문화명성을 보호할데 관한 계획을 특별히 작성하였다고 했습니다.

유물국 부국장 경영춘은 기자에게 대소사를 중심으로 하는 고대건축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라싸시에서는 역사풍모와 어울리지 않은 그 주변의 500여동의 건물을 단번에 허물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과거 건설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라싸시는 다시 심사하고 반성하였으며 진지한 정리와 수정을 진행하였다고 했습니다.

부다라궁 홍산에 올라서서 라싸를 부감하게 되면 시 중심에 커다란 녹지가 특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그것은 바로 국내에서 해발고가 제일 높고 면적이 제일 큰 도시천연습지인 라루습지자연보호구입니다. 그 면적이 12평방킬로미터나 될뿐만 아니라 검은 목 두루미를 비롯한 거의 300가지의 야생동물이 있습니다.

라싸시환경보호국 부국장 왕빈은 기자에게 자기들은 <라싸시 제 11차 5개년 생태환경보로계획>을 작성하여 명확한 목표와 구체적인 환경보호의거를 내놓았다고 했습니다.

2004년 라싸시에서는 20여개의 채석장과 채광장, 시멘트공장, 석재가공공장등을 취체하고 닫아버렸습니다.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청장철도가 올해안으로 개통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면 라싸는 보다 큰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준초는 라싸시는 역사문화생태환경을 확고하게 보호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들이 역사에 한 승낙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