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성 고급연구계획국은 그 사이트에 미국 연구인원들은 이미 연소실 직경이 4미리미터밖에 안되지만 추진효률이 이미 거시추진기에 접근한 극소형 추진기를 연구제작했다고 선포했다. 이 추진기는 정밀제어 무기, 소형 위성, 극소형 비행기에 장비할 수 있으며 이런 장치의 기동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부문은 사이트에 공표한 보도공보에서 이런 추진기는 캘리포니아주 탄나미형전자기술연구회사에서 연구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신형의 극소형 추진기는 주요성분은 검은 화약인 35미리그램의 추진제를 연소시키면 40미리 뉴턴 초의 충격량을 산생할 수 있으며, "비교 충격량"은 116초에 달한다고 했다. 이것은 연구인원들이 지금까지 연구제작한 추진효률이 제일 높은 극소형 추진기이다. "비교 충격량"이 높을 수록 추진기의 효률도 높다.

국방성 고급연구계획국 극소형계통 기술판공실 프로젝트 주관 죤스 에윈스에 따르면 이런 결과는 극소형 기술을 이용한 고효률의 추진기가 가능하며, 이런 추진기는 향후의 극소형 추진기의 연구에 "노선도"를 제공하였다.

극소형 추진기의 작업원리는 우주항공 비행기의 고체연료 로켓 추진기과 같다. 그러나 체적은 수천배나 작다. 연구인언들은 앞으로 극소형 추진기 기술을 개발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번역 편집: 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