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부터 유럽표준의 두가지 환경보호 지령인"해당 전기와 전자설비 폐기처분 지령"(WEEE)과"전기와 전자설비가운데서 몇몇 유해물질사용을 제한할데 대한 지령"(ROHS)이 곧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중국 광동 검험검역부문에서 표시한데 의하면 이 두가지 환경보호지령을 실시하게 되면 중국 더우기는 유럽에 수출하는 기계와 전력설비제품 무역 강성인 광동성에 업중하게 불리한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환경보호 지령에 따르면 2005년8월13일부터 유럽시장에서 유통하는 전기 전자설비생산자들은 반드시 법율적 의미로 자신의 폐기제품 회수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2005년8월13일 전에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은 전기 전자제품 폐기물 관리비용은 시장에 진입한 모든 생산자들이 제품이 점한 비례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2006년7월1일 이후에 시장에 내놓게 되는 전기 전자제품들에는 연, 수은, (?), 육가명(六价?), 다취소페닐벤젠과 다취소페닐벤젠에테르 등 여섯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돼서는 않됩니다.

이 두가지 지령과 관련되는 제품에는 10개 유형에 20여만 종에 달하고 대부분이 중국에서 기계 전자제품 수출 강성인 광동성에서 유럽에 수출하는 기계 전자제품이 전국의 30%를 점하는데 수출액에서 백억달러 이상 직접 손해보게 됩니다.

광동성 검험검역부문은 중국 전기제품 수출기업 특히는 대외수출 배경이 없는 기업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ROHS지령의 요구에 비해 거리가 멀므로 일부 기업은 이로인해 파산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욱 사람들을 우려하게 하는 것은 ?은 기업들에서 아직 위기의 엄중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 소극적인 태도거나 기다려보자는 태도입니다.

광동 전기과학연구원의 조사보고에 의하면 지금 국내 기업중 어느 한 기업도 이 두가지 지령의 요구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지령의 요구에 따르면 제품이 유럽시장에 들어갈 때 만약 금지하는 유해물질이 검사에서 나타나면 벌금 외 또 불량제품으로 인한 시장에서 제품 폐기물회수 처리 등 책임을 져야 하며 그 비용은 상상외로 엄청날 것이라고 합니다.

검험검역부문은 지금 급선무는 전자 전기제품의 유해물질 감독과 위험경보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검험검역부문은 이미 광동성의 전기 전자제품에 제한하는 6가지 유해물질의 상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며 해당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건립하고 수출 전기 전자제품 유해물질 감독과 위험경보체계를 건립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 검험검역부문은 ROHS에 대처할 검험검역감독관리방법을 연구하고 제정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