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기행> 진행을 맡은 서창술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박은옥입니다.

남: <문화기행>오늘 <문화기행> 프로는 <문화동태>, <문화계화제>, <문화현장>, <문화명인록> 프로들로 묶어졌습니다.

여:<문화동태> 프로에는 주간 문화동태와 본 방송국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지방 문화뉴스가 마련되였고 <문화계화제> 프로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포춘> 월드 포럼에 참가한 이름난 문화인들이 중국문화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연구토론을 진행한데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 <문화현장>프로에는 이름난 중국 조선족 작곡가 고창모선생과의 인터뷰가 마련되였고 <문화명인록> 프로에서는 짙은 소수민족 풍격과 이국 정취로 베이징 패션 업계에서 명성을 갖고 있는 거싼과 그의 "천당 제조"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 청취자 여러분들의 애청 기대합니다.

[문화동태]

주간 문화소식과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상해, 청도, 연변, 할빈 소식

[문화계 화제]

<재부> 세계논단기간 세계 문화인들은 베이징에 모여 중국문화에 대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미국의 영화제작인 로른스 본드를 포함한 이름난 문화계 인사들이 <재부> 논단 기간 문화원탁회의를 가지고 중국문화에 대해 연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하 약)

[문화현장] 이름난 중국 조선족 작곡가 고창모 선생과의 인터뷰

[문화 명인록]

티베트에서 온 젊은이 거싼은 베이징에 두개의 정품점을 개설하고 "천당 제조"라고 상호를 달았습니다. 이 상점들은 정밀한 티베트장식품과 남아시의 각종 옷장식품을 경영합니다. 짙은 소수민족 풍격과 이국 정취는 많은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점은 베이징 패션 업계에서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거싼과 그의 "천당 제조"를 말씀드리겠습니다.(이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