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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여유국은 오늘(20일) 대륙주민들이 대만을 관광하는 해당 사항과 관련한 설명에서 속히 대만측의 민간관광기구에 위임해 대륙주민의 대만관광 개방문제와 관련해 대륙측과 협상하도록 할것을 대만당국에 호소하면서 대륙측은 상응한 준비를 마쳤다고 했습니다.
국가 여유국은 대륙주민의 대만관광개방은 양안 중국인간의 일이라고 하면서 쌍방은 계획적이고 절차있게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번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은 2004년 복건성 주민의 금문관광개방 후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이 더 한층 개방된것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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