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보장부의 해당 책임자는 일전에 노동보장부는 기술영입과 개발을 강화하여 노동자들의 창업을 지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일전에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중소기업과 사영개인경제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나라의 정책이 출범되고 전반 창업환경이 부단히 개선됨에 따라 새로운 창업열조가 전국적 범위에서 고조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노동보장부는 국제노공기구와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여 기술영입과 개발을 확대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창업양성실시능력을 힘써 제고하며 중소기업발전봉사를 강화하고 전국의 창업추진사업을 추동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노동보장부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창업활동을 지지하고 창업의 길을 넓히기 위하여 노동보장부는 국제노공기구와 협력하여 지난해 7월부터 베이징과 천진, 청도 등 14개 도시에서 <당신의 기업을 창립하고 개선한다>(SIYB)란 제목으로 된 창업양성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기업경영관리를 창립하고 개선하는것을 주선으로 하는 창업양성 새기술제품개발과 영입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재를 영입하고 개편하며 교사대오건설을 강화하며 네트?봉사운영체제를 개발하는 등면에서 계단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노동보장부는 또한 나라의 창업시범기지를 창립하고 창업양성을 완벽화하며 프로젝트개발과 개업지도, 융자봉사 등 일련의 창업추진모식을 추동하는 동시에 기초와 적극성을 가지고 있는 성과 시를 위해 교사를 양성하고 통일적인 표준의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노동보장부는 또한 공회와 공산주의 청년단, 부녀련합회 등 기구와 련합하여 창업양성활동을 전개하는데 교사와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구는 서부원격창업양성과 대학생창업양성사업을 가동하여 양성대상을 청년학생과 농촌이전노동력, 그리고 기타 특수군체에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2004년 전국적으로 도합 40만명이 창업양성에 참가하였습니다. 양성을 받은 후의 창업성공율은 60%에 달하였습니다.

<번역, 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