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령의 증대와 함께 인체 기관에서 점점 더 많은 염증이 산생됩니다. 관절염 처럼 말입니다. 다만 관절염 뿐만이 아니라 뇌세포 (腦細胞), 동맥벽 (動脈壁), 심판 (心瓣)등이 다 그러합니다. 경색 (梗死)이나 중풍 (中風)도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자연적인 것과 사람을 위한 요소가 기본 돌변을 일으키게 됩니다. 연령이 많아 지면서 세포 <처리>기질이 갈수록 규률적이 못되여 요소의 악화와 퇴화변질을 초래하게 됩니다.

세포의 <전기공급소 (供電站)>도 인체내에서 일정한 화학 물질로 세포의 활력과 세포의 독소를 제거해 줄것을 수요합니다. 만약 이런 <충전 (充電)> 과정이 쇠약해 지면 경색이나 근육조직이 노쇠하고 만성피로, 신경성 질병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 신체의 억만개 세포는 격소가 있음으로 하여 정확하게 동시에 사업 할 수 있습니다. 노쇠와 함께 이런 균형적인 것이 불 규칙적인 것으로 변하면서 각종 질병을 초래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울증이나 골질이 푸석푸석하거나, 동맥경화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산생시키기 위하여 인체에는 지방산이 수요됩니다. 연령이 점점 많아지면서 지방산의 효소가 부족해집니다. 결과 심장 맥박이 불규칙적이고 관절이 퇴화되며 쉽게 피로하며 피부가 마르는 등 현상이 나타납니다.

세포내에서는 경상적으로 여러가지로 효소의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한해가 다르게 점점 균형을 잃게 됩니다. 우선 뇌와 간장에서 발생합니다. 이것은 신경학 질병이나 중독성조직에 손상주는 원인으로 됩니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췌액이 점점 말라들어 효소를 산생 시킬수 없게 되여 소화계통의 만성기능이 불완정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해가 지난뒤에 대뇌와 눈, 피부를 포함하여 모세 혈관의 침투성이 파괴됩니다. 이리하여 대, 소 중풍이 일고 시력이 감소되고 주름이 생깁니다.

어떤 연령의 사람에게나 적지 않은 자유기초가 불편을 조성하는데 중년을 넘은 사람들에게 더 심합니다. 이는 많은 생리과정의 정상적인 흐름에 영향을 주어 신체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각종 질병을 초래합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