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는 중국어 시험)

최근년간 중국의 국제지위가 날로 높아지고 국력이 부단히 증강함에 따라 미국에서의 중국어 교학도 날로 열기띠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곧 중국어를 대학의 선택과목으로 할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집중된 뉴욕지역에서 중국어열은 전례없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우겠습니까?

뉴욕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은 일이 바쁘므로 집에서 애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어린애들을 중국어학교에 보내여 중국어를 배우게 하며 어린이들이 어른으로 된 후 언어적으로 모국문화와 이탈되지 않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언학교외에도 미국에는 어언학습서적과 멀티미디어 교재가 아주 많습니다. 중미 경제무역이 날로 빈번해짐에 따라 중국과 장사거래를 하는 상인들도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그들의 목적은 기본적인 중국어상식과 중국어가 포함한 문화함의를 알고 중국인과 거래할 때의 조미료로 하려는데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국말을 일종 도구로 배우는것은 주로 재학생들입니다. 미국 대학의 여름방학은 아주 깁니다. 많은 대학들에서는 오래지 않아 여름방학을 하게 되는데요, 9월에야 개학하게 되므로 일부 대학생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중구에 와 중국어를 배우려 합니다.

미국에서 많은 중국어교사들은 중국에서 간 이민이거나 방문학자들입니다. 사회의 어언학교 교사들도 기본상 중국인들이지만 간혹 금발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중국어 교사도 볼수 있습니다.

외국인 중국어 교사도 있다는 얘긴데요, 맨허튼 ABC 어언학교의 매지여라고 하는 여사가 바로 이런 중국어 교사입니다. 영어로 래첼메엘이라고 부릅니다. 올해 42살인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대만에 가 3년간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매지여는 대만에서 미국으로 돌아간후 이 어언학교를 꾸렸습니다. 매일 그의 사업시간은 아주 깁니다. 하지만 매지여는 자기는 이 사업을 아주 즐긴하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20년간 중국어를 가르쳤으므로 이는 자기 생활에서의 일부분으로 되였으며 자기는 계속 이렇게 하련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