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육상선수 유상은 어제(27일) 베이징 프랑스문화쎈터에서 자신은 6월 말 프랑스 빠리에 가서 훈련하면서 올해 여름철 국제육상연합회 시즌경기와 헬싱키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 남자 110미터 장애물경기 금메달 획득자 유상은 프랑스 육상경기 초청으로 빠리에 가서 여름철 경기에 대비해 훈련하게 됩니다.
프랑스측은 최선을 다해 유상의 요구에 만족을 줄것이며 가장 좋은 조건을 제공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상은 자신은 빠리가 2012년 여름철 올림픽 개최를 전력을 다해 지지할것이며 빠리가 성공을 거둘것을 미리 축원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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