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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 아동절에 즈음해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중화전국 여성연합회 주석인 고수련(顧秀蓮)이 오늘(28일) 중국 15개 부문의 책임자들을 인솔하여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농아어린이 건강회복연구센터에 가서 장애자 어린이들을 위문하고 그들과 함께 명절을 보냈습니다.
고수련은 중국정부는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을 매우 중요시하며 특히 장애자 어린이의 권익보호문제를 관심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장애자의 건강회복사업을 지지하고 있으며 빈곤 장애자 어린이에 대한 구조역도를 강화했다고 했습니다.
고수련은 장애자 어린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투입을 늘려 장애자 어린이들의 실제곤난을 해결해줄것을 중국 각지와 각 부문들에 희망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에는 현재 0세부터 6세까지의 장애자 어린이 140만명이 있습니다.
중국 정애자 어린이 건강회복 사업은 늦게 시작되였기에 농아어린이 건강회복 봉사시스템이 초보적인 규모를 갖춘 외에 기타 종류의 전문 건강회복 기구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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