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있는 현대여성)

최근 베이징에서 공포된 중국청년들의 취업상황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청년여성들의 교육정도가 남자들 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전국청년연합회와노동 및 사회보장부 노동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데 따르면 20-24세 까지의 조사받은 여성들중 대학졸업생이 23%, 단과대학졸업생이 29%였으나 같은 나이의 남자들중 대학졸업생이 22%, 단과대학졸업생이 20%였습니다. 25-29세까지의 여성들중 대학졸업생이 16%, 단과대학졸업생이 24%였지만 상응한 나이의 남자들의 학력비례는 각기 16%와 23% 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집행인의 한 사람인 노동 및 사회보장부 노동과학연구소 장여빈 박사는 이런 현상이 조성된 원인은 두 가지로서 첫째는 여성청년들의 가정 경제부담압력이 남자들 보다 작고 계속 배우려는 념원이 크며 둘째는 여성청년들의 취업출로가 남자들 보다 좁아 가능하기만 하면 계속 배우려하기하기 때문입니다.

청화대학 취업센터 주임 허경홍 박사는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지금 사회적으로 여성들을 일정하게 차별시하고 있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 여성들에 대한 일종 독촉으로 되며 외계의 압력은 그들이 노력하는것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신의 더 큰 발전을 모색하게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청년여성들이 취직하는 과정에 자기의 취업기회를 적당히 조절해 사회에 더 잘 적응하기를 바랬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청년연합회와 노동 및 사회보장부 노동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것으로서 선택문답형식으로 지난 1월 24일 부터 3월 4일까지 대련, 천진, 장사와 유주 4개 도시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조사대상은 15-29세까지의 청년과 그들 고용의 고용주들이였습니다. 조사에서는 7,000개 청년견본과 220개 기업견본을 얻었습니다.

(번역, 편집: 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