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를 방문하고있는 호르바찌아 수상 이보 사나데는 30일 호르바찌아와 중국은 경제무역에서 상호보완성이 강하며 두 나라 경제무역협력에 아주 큰 잠재력이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기업계가 더한층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랐습니다.

사나데는 이날 소집된 "호르바찌아-중국상무논단"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호르바찌아는 발전한 식품, 목재, 전력공업이 있으며 중국의 관련 측면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함께 호르바찌아는 전략위치가 우월하여 중국제품이 동유럽 나아가 전반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문호라라고 했습니다.

사나데는 중국기업이 호르바찌아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했으며 자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고 세계 각 지역에 온 기업과 경쟁을 벌리는 것을 격려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