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가정교육 풍채 전시활동 베이징서 진행]

5월29일 전국 부녀연합회와 베이징시 부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6.1 국제아동절" 맞이 "조화로운 가정 , 조화로운 사회 건설" 가정교육 선전실천풍채전시활동이 베이징시 제11중학교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 부녀연합회 주석인 고수련, 전국 부녀연합회 부주석이며 서기처 제일 서기인 황정의, 중국공산당 베이징시 부 서기 강위 등 지도자들이 이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황정의 서기가 우선 전국 부녀연합회를 대표해 학생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습니다. 그는 당과 국가는 역대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아주 중요시하여 어린이 권익 보호와 관련된 일련의 법률법규를 반포하고 실속있는 조치를 취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에 훌륭한 사회환경을 마련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학교, 가정, 사회는 미성년 사상도덕건설의 세개의 중요한 고리라고 하면서 학교교육,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밀접히 결부시켜야만 학교, 가정, 사회가 서로 결부된 미성년 사상도덕교육체계를 구축할수 있고 훌륭한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학교와 교육사업인원은 사상품덕교육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히 인식해 민족정신교육, 사상도덕문명 행위습관교육과 법제교육을 한층 틀어쥐여 미성년들의 성장에 고질량의 사상도덕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활동식에서 베이징시 우수 가장 대표가 전시 가장들을 대표해 "합격된 가장으로 되며 ?격된 인재를 양성하자"는 창의를 했습니다. 해전구 거산 소학교 가장과 학생들도 시 낭송의 방식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할데 관한 결심을 표달했습니다.

베이징시 강위 부서기는 일년내 베이징시 미성년 사상도덕건설사업 발전추세가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성년 사상도덕건설 특히는 가정교육사업은 "새 베이징, 새 올림픽" 전략구상 실현에서 "인문올림픽"의 한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 수도 정신문명건설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되였으며 수도 경제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실현하고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베이징시는 전국 부녀연합회가 전개한 "나라를 위해 자식을 키우고 덕으로 자식을 키우기"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합격된 부모, 합격된 인재되기" 평선활동에 적극 참가했습니다. 이 평선에서 백명 우수 가장들이 전시 가장들의 본보기로 되였습니다.

강위 부서기는 "6.1 국제아동절"이 다가오는 이때 많은 가장들이 베이징시 우수가장을 본보기로 훌륭한 품행으로 자녀들의 모범이 되며 민주적이고 평등하며 화목한 가정관계를 이루고 조화로운 가정,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번역 편집: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