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요는 국무원대만 사무판공실이 가진 정기 보도발표모임에서 팬더는 중화민족의 진귀한 보배로서 해협 양안 동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펜더를 조속히 대만에 보내는것은 대만동포들의 념원일 뿐만 아니라 대만동포에 대한 대륙동포들의 혈육의 정과 선의의 표현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대륙은 번식능력이 있는 1살반부터 4살까지의 펜더중 암컷과 수컷 한쌍을 골라 대만에 증정합니다.

팬더 사양기술문제에 언급해 조청요는 대륙은 대만에 팬더사양 관리기술을 제공할것이며 대만의 해당 인원들이 대륙에 와서 해당 기술을 배우는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수요된다면 대륙은 전문가를 대만에 파견해 기술지도를 제공하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