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토양중의 중금속을 분해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한것이 아닙니다. 중국 운남성에서 전문가들은 본토조건에서 식물과 농업조치에 의거해 토양중의 중금속 오염을 분해하는 응용기술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광산구역의 환경과 농작물속의 중금속 표준초월현상을 개선하게 될것입니다.

토양중의 중금속오염은 세계적으로 직면한 중요한 환경문제입니다. 부당한 광산자원채굴로 인해 페기된 광산지역이 대량으로 노출되여 농토를 엄중히 오염하고 있으며 토양중의 중금속함량이 표준치를 엄중히 초과하였습니다. 이것은 농작물의 수확고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세계각국 과학자들은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는 기술을 탐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각지의 부동한 조건에 적합한 물종선택연구에는 의연히 매우 큰 공백이 존재하며 생태회복사업에 실제적인 곤난을 조성하였습니다.

운남농업대학은 프랑스 카세리크대학 리얼고급농업 학원과 협력하여 3년동안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운남성 아연광산지역에서 중금속흡수능력이 강한 20개 식물종류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들은 그중의 3개 식물에 두가지 중금속이 축적되여 있으며 이런 식물의 뿌리가 오염원소를 직접 토양에서 흡수하여 오염된 토양을 복원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밖에 두개 식물은 중금속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해 내성식물에 포함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아연광산지역에서 식물피복을 이용해 광산을 회복할수 있는 선택가능물종을 제기한것입니다.

식품안전문제를 상대로 과학자들은 토양중금속함량과 야채사이의 관계를 연구하였습니다. 이들은 배추, 토마토, 무, 상추 등 7가지 야채를 선택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토양PH치, 유기비료시비, 농작물종류선택 등 방법을 이용해 야채의 식용가능한 부분의 중금속함량을 낮추었 습니다. 이 기술은 운남성 곤명교외지역의 공현야채생산 기지에서 진행되여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었습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운남성농업대학 박사연구생 지도교수인 이원의 소개에 따르면 이들의 목표는 야채의 중금속함량을 낮추는 농업조치를 체계화하고 부동한 오염정도의 토양에 재배하기 적합한 야채종류를 찾아내며 무공해 식품생산연구를 심화하는것입니다.

(번역, 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