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파 복사연구에 종사하는 권위적인 전문가이며 복단대학 공공위생대학 직업위생 및 독리학 박사생 지도교원인 김석붕 교수는 휴대폰이 인체에 갖다 주는 건강 우환이 너무 많다고 하면서 12살 이하의 어린이들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했다.

상해아동연구센터가 연 6천명 어린이들에 대한 전자제품 사용 조사에 따르면 전자제품은 이미 학생들의 생활공간에 들어갔다. 첫째는 휴대폰으로서 조사한 반급에서 휴대폰을 갖고 잇는 비중은 11.4%에 달했다. 기자는 또한 현재 전문용 어린이 휴대폰이 출시되었으며 적지 않은 어린이들이 지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휴대폰을 요구하는 등 학부형의 부담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린이들에 대한 휴대폰의 위해에 대해 복단대학 교수 김석붕은 자기가 거의 반평생 연구한 과학결론을 내놓았다. 즉 어린이들은 생장발육의 단계에 처해 있으며 몸 조직에 있는 함수량이 어른들보다 풍부하다. 휴대폰에 갖고 있는 마이크로파는 수분이 많은 기관에 대한 상해가 더 크다. 마이크로파가 인체에 상해를 주는 제일 큰 부위는 눈이다. 눈 부위에는 혈관이 적어 열 전도가 아주 늦으며 쉽사리 백내장과 기타 눈 질병을 일으킨다. 때문에 휴대폰은 어린이들에게 엄중한 상해를 준다.

김교수의 소개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휴대폰의 마이크로파 강도에 엄격한 규정이 있다. 직업적으로 마이크로파를 접촉할 경우 사람마다 킬로그램당 에너지 흡수량이 1.6와트 이하여야 한다.

마이크로파가 사람에게 주는 구체적인 영향은 주요하게 중추신경계통에 미치는데 가능하게 두통, 어지러움, 수면문제, 기억감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영향이 더 크면 심장에 영향이 미칠수 있다. 비록 이런 영향은 접촉을 탈리한후 자연히 아물지만 어린이들은 중추신경계통,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모두 완벽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이크로파에 인한 손해는 어른보다 더 엄중하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