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항해기지 발견)

최근 <1421년 중국 세계 발견> 이란 책의 저자인 영국 작가 문 멍시스는 베이징에 도착해 이 책의 중문발행식에 참가했습니다. 멍시스는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600년 전 정화가 최초로 미주대륙을 발견한 고고학사업이 최신 진전을 가져와 카나다가 대서양과 인접한 반도 섬에서 정화선대가 주둔해 있던 기지를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영국 작가 멍시스는 베이징에 도착해 정화가 미주대륙을 발견한 최신 증거유적무덤에 한자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유적지 주민은 황종인의 특징이 있어

정화가 대서양으로 진출한것을 기록한 영국 작가 멍시스는 기자에게 600년전 정화가 최초로 미주대륙을 발견한 데 관한 고고학사업에 최신 진척이 있다고 하면서 고고학자들은 카나다가 북대서양과 인접한 반도에서 정화선대가 주둔했던 기지를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유적내에는 불교도 무덤이 있어

멍시스는 신스커써라고 하는 이 지역은 서경 60도 26분, 북위 46도 19분 부근으로서 약 50평방키로미터내에 번영했던 항구유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반도에는 연연히 뻗은 성곽유적이 있는가 하면 수리공사시설도 있었고 대량적인 불교도와 회교무덤이 발견됐는데 무덤에는 중국문자가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프랑스후예 카나다인이 유적 발견

멍시스는 이 유적은 프랑스 후예 카나다인이 발견한것으로 그는 등산할 때 우연히 이 유적을 보았으며 이런 유적에서 대량적인 동방문화특징을 발견했으나 자신이 해당 학설을 몰랐기때문에 유적에 관한 일을 자기에게 통지했다고 했습니다.

얼마전 멍시스는 직접 현지에 가 조사했으며 전문탐측인원들을 초청해 이 유적에 대한 년대별측정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적지의 주민들은 중국식의 귀걸이를 걸었다고 합니다.

(번역, 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