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환경보호총국 자연생태국 만본태(萬本太) 국장은 일전에 중국은 정식으로 <카타흐나생물안전의정서>를 심사, 비준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이 이 의정서를 심사, 비준한것은 국제공약을 참답게 이행하고 생물안전관리를 추진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만본태국장은 의정서는 국가 유전자변이 생물안전 관련 입법 추진과 생물안전에 대한 공중의 참여제도 형성 추진, 그리고 국가 생물안전관리 능력건설 강화에 이롭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중국 해당 부문은 유전자변이 생물안전법을 제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카타흐나생물안전의정서>는 유전자변이 제품 국제무역 및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협정입니다. 이 의정서를 비준한 나라는 예방을 목적으로 유전자변이 제품 수입을 금지해야 하며 아울러 본국이 수출한 유전자 변이 제품에 대해 통보해야 합니다.

의정서의 핵심적인 내용에는 사전에 알고 있는 상황, 수입절차, 모험평가, 운수, 포장과 표식에 대한 동의사항, 배상책임 등이 망라됩니다. 의정서는 2000년 1월에 통과되였는데 이미 120개 나라가 이 의정서를 심사, 비준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의 전반 생물기술 수준은 국제수준에 접근했으나 유전자변이 제품에 대한 관리에서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생물안전연구에 대한 정부의 투입이 부족하고 유전자변이 제품 수입면에서 감독, 통제기제가 완벽화되지 못했으며 공중의 참여가 부족한 등 문제가 주요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국가환경보호총국 자연생태국 만본태국장은 생물안전관리를 강화하는것은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생물 다양성?변화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생명담보>를 주제로 한 11번째 <국제생물다양성의 날>에 즈음해 중국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생물 다양성 보호를 추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