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공훈비행사 악희취)}

첫 여성시험비행사:

시험비행사는 수많은 비행사들가운데서 골라낸 우수한 비행사입니다. 1984년 우수한 여성비행사인 장옥매는 일류급의 소질과 뛰여난 기술로 중국 공군의 유일한 여성시험비행사로 되였습니다.그때로부터 10년동안 그는 자기의 지혜와 용기로 백여차례의 과학연구시험비행을 빛나게 완수하였습니다

첫 여성비행사장군:

2003년 7월28일 <공훈비행사>인 악희취가 공군소장급을 수여받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첫 여성비행사장군으로서 그는 푸른 하늘을 36년간 날아옜고 선후로 5가지 군요운수기를 운전하여 여러 번에 걸쳐 비상공중수송과업과 과학연구실험비행, 군사연습과 경제건설지원 등 중대한 과업을 원만히 완수하였습니다. 6000여시간을 무 사고비행한 그는 우리 나라에서 비행년령이 제이 길고 비행시간이 제일 많은 여성비행사입니다. 그는 선후하여 일등공 한번, 이등공 한번을 획득하고 <전국3,8홍기수>, < 전군우수기층간부>로 평가되고 <공군공훈비행사>금질영예메달과 <중국 10대걸출한 여성>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첫 여성 석사생비행사:

2000년 10월 근문아는 일등의 성적으로 공군지휘대학 작전지휘전업의 석사연구생으로 되여 석사학위를 전공하는 공화국의 첫 여성비행사로 되였습니다. 제 6진 여성비행사로서 그는 또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학사학위를 전공하는 여성비행사의 한명입니다.

첫 쌍의 모녀여성비행사:

중국의 제 2진 여성비행사인 동쇄잠이 53살때 그의 딸인 류우환도 중국의 제 6진 여성비행사대렬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우리 나라의 유일한 모녀비행사입니다.류우환도 자기 어머님이 생활하고 싸웠던 부대에 배치받아 어머니가 비행하던 항선을 따라 구름과 안개를 헤가르며 용감하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