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시에서 과학기술특파원이 농민들이 치부하는 좋은 조수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하러 온것이지 이래라 저래라 하러 온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심양시의 구급 과학기술특파원 원세영이 자기사업에 대한 개괄입니다. 지금 이렇게 농민들을 도와 과학기술난제를 도와주는 과학기술특파원이 심양시에 모두 29명 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농촌과학기술봉사체계를 건립하고 과학기술 에 대한 농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면에서 새로운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2004년 이런 특파원들은 농민들을 도와 49개 새 품종, 16가지 새 기술을 도입하고 기층을 위해 10가지 기술난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농민들은 특파원들의 도움으로 실용기술을 장악하고 조방경영의 생산습관을 개변하였으며 소득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2004년 심양시 신성자구의 농민소득은 일인당 평균 인민페로 400원 증가하여 4800원에 달하였습니다. 농민들의 치부의 념원이 실현된것은 과학기술치부의 적극성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의식이 뚜렷히 증강된데 있습니다. 신성자구의 과학기술특파원 이계춘은 저수확과수원을 개조하는 난관돌파종합프로젝트를 도맡았습니다. 시범원은 세단계의 개조를 거쳐 과일의 품질이 제고되고 무당 수확량이 250킬로그람 증가하였습니다.

과학기술특파원들은 자기의 프로젝트와 단위에 의지해 심도있게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매 사람마다 조사연구보고 와 기술사업총화를 써냈습니다. 이런 논문들은 과제선택이 정확하고 상대성이 강하며 실용적이고 커다란 참고와 응용가치가 있습니다. 특파원 이고문이 담당한 "녹색우질벼 산업화생산재배기술연구"프로젝트는 농민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기술모식을 총화해 냈으며 이 기술이 보급된후 무당 100원이상 소득이 증가하였습니다.

과학기술특파원 호수화의 인도하에 신성자구 청수대진 주가촌 농민들은 접목참외비닐하우스 150여무를 재배하였는데 무당 효익이 4천원이상에 달하였습니다. 호수화가 써낸 <비닐하우스참외재배와 관리>는 청수대지역의 기후토양조건에 적합한 재배관리모식을 제기하여 청수대지역의 비닐하우스참외재배의 보급을 추진하였으며 지금 인근의 마강향과 포하진까지 확산되였습니다. 올해 청수대진의 비닐하우스참외재배는 1000무로 늘어날것으로 예측됩니다.

(번역. 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