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죽한 빠나나에 우유를 섞어 얼굴에 바릅니다. 약 20분뒤에 씻어버리면 피부가 부드럽고 빛이 납니다.

2; 닭걀 흰 자위에 꿀을 섞어 얼굴에 바릅니다. 약 20분뒤에 씻어 버립니다. 경상적으로 이렇게 하면 피부에 빛이 나고 주룸이 적어집니다.

3; 생강 가루에 우유를 섞어 얼굴에 바릅니다. 약 20분뒤에 씻어버립니다. 경상 이렇게 하면 해빛에 거슬린 것과 얼굴에 난 보솜털이 적어집니다.

4; 누른 귀리에 버터와 도마도즙을 섞어 얼굴에 바릅니다. 약 20분뒤에 랭수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경상적으로 이렇게 하면 해빛에 그슬린 피부를 회복시키며 피부가 빛이납니다.

5; 생 감자를 얇게 썰어서 얼굴에 붙입니다. 이렇게 경상적으로 견지하면 주근깨나 흠집을 약소시킵니다.

6; 오이즙은 피부를 조여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오이즙을 얼굴에 바르면 얼굴의 모공을 축소시키게 됩니다. 바른다음 15분뒤에 씻어버립니다.

7; 황분과 등자즙도 해빛에 그슬린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등자즙은 천연적인 표백제입니다. 해빛을 방지하는 크림을 바르는 것도 일종 방법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브랜드의 자외선 방지 크림이 쉽게 과민을 일으키지 않거나 모공을 막아버리지 않는다고 해도 사용하기 전에 우선 일정한 양을 피부에 발라 24시간후의 반응을 보고 나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외에도 고도의 자외선을 방지하는 제품 일 수록 피부에 안전 할 수가 없습니다.

8; 꿀은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하며 주룸을 감소시킵니다.

9; 귤 유의 과일즙은 유성 피부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하겠습니다.

10; 어름덩이로 피부를 마찰하면 모공을 축소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

사진설명 얼굴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