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림업국 부국장 축렬극(祝列克)선생은 오늘(14일) 베이징에서 최근 5년동안 중국의 황막화와 사막화토지가 해마다 8800여평방킬로미터씩 줄어들고 있다고 하면서 황막화와 사막화의 전반 확대추세가 이미 초보적으로 억제되였다고 했습니다.

축렬극은 이 날 중국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이 최신 감측결과를 공포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 황막화와 사막화정도가 얼마간 경감되고 1999년과 대비해볼때 중국 대부분 성과 자치구에서 황막화와 사막화토지면적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축렬극은 중국의 황막화와 사막화방지사업이 매우 간고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지금의 정리속도대로 한다면 적어도 수십년동안 이런 토지를 정리하는 사업을 완수할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