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호금도 노공업기지 시찰)

요녕성정부에서 일전에 선포한데 의하면 앞으로 2년동안 전성 지방국유기업에 대해 주식제개조와 산권제도개혁을 전면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해 말까지 요녕성에는 도합 4482개의 지방국유기업이 있었는데 그중 주식제회사가 134개가 있고 국유독자기업은 2787개로서 62.2%를 차지하였습니다. 업내인사는 메커니즘과 체제성모순은 요녕지방국유기업의 발전을 저애하는 주요한 모순이였습니다. 국유기업은 동력이 부족하고 부담이 무거우며 효익이 낮고 시장반응이 령민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비교적 돌출합니다. 때문에 국유기업에 대해 반드시 전면적으로 개혁하여야 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방 국유대기업에 대해 요녕은 주식제개조를 중점으로 삼고 국유자본주식비례에 대한 제한을 풀게 됩니다. 대형탄광에서 국유절대주식통제를 실시하는 외 기타 기업은 자체의 발전상황에 따라 국유자본과 집단자본, 비공유자본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국유중소기업에 대해 개혁범위개방과 개혁의 형식을 개방하며 양도대상의 개방하는 원칙에 따라 기업의 부동한 상황에 근거하여 주식제와 주식합작제,합자협력, 합병, 파산, 전체판매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중소기업을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요녕성정부의 해당 책임자는 상품생산과 경영영역, 봉사업경영영역의 국유중소기업에 대해 원칙적으로 국유자본을 전부 철수하는 방법으 취하는것이 적당하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기업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요녕성에서는 또한 특별히 수십개의 정책을 출범하여 재정과 세수, 은행채무, 종업원배치. 토지양도 등 여러 측면으로부터 국유기업의 체제개혁에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라 올해 요녕성에서의 지방국유대형공업기업주식제개조가 70%이상에 달하게 됩니다. 국유중소기업산권제도개혁은 올해안으로 전부 완수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요녕성과 각시정부는 모두 국유기업개혁영도소조를 내와 이 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경제계인사들은 지난해 60%의 요녕지방국유기업들이 결손했지만 어떤 기업은 경제적 효익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