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부 반테러국 부국장 조영침선생은 오늘(16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반터러법>을 제정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이미 반테러응급조정체제를 수립하는 등 조치를 취해 터러리즘의 습격을 방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영침은 베이징에서 있은 아세안 고위급 경관양성반에서 중국은 안정된 국가이지만 의연히 테러리즘의 현실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에 대한 국제테러세력의 위협은 주로 일부 국제테러조직과 테러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중국의 이익을 공격하고 있는데서 구현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영침부국장은 중국은 현재 통일적이고 완정된<반테러법>을 작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법률은 주로 중국의 반테러 기본원칙을 명확히하고 반테러사업의 기구와 직책권한을 규정하며 동시에 중국이 테러범죄를 방지하는데서 취해야 할 조치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법기관과 집법부문에 의거할 법을 제공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