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연대시 지원으로 만든 주단)

최근에 산동성 연대시 제4차 티베트 지원간부들의 적극적인 추도하에 방금매둬공 무역유한회사 주단 가공분회사가 티베트 섭라무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것은 이 현에서 역사이래 처음으로 자금을 인입한 생산경영 기업입니다

방금매둬공 무역유한회사는 네팔 기업가가 투자하여 세운 민영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주요하게 주단 가공, 수출입 무역, 양털 방직과 날염, 민족 수공예품 등을 생산 경영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섭라무현에 자리잡은 이 회사는 섭라무 통상구에 4000평방미터의 창고를 건설하고 현지의200명의 노동력으로 한해 12만 미터의 주단을 생산하게 됩니다. 하여 그 판매액이 인민페로 2000만원에 달하고 수출액이 250만 딸러에 달하며 인민페200 만원의 세수를 실현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제일 단계 공사 총 투자액은 인민페로 1000만원이며 2005년 6월에 생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일단계 공사가 생산에 들어간후 이 회사는 제2단계 공사를 계속 진행하게 되는데 방직, 날염, 가공을 겸비한 대형 수출 기업으로 부상하게 됩니다.

산동성 연대시의 제4차 티베트 지원간부들은 깊이 있는 조사 연구를 거쳐 섭라무현의 발전을 제약하는 것은 병목인 시장체제가 뒤떨어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여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민영 경제를 춰세우고 지혜로 티베트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들은 이 현에 있는 국가 일급 대외 개방 통상구의 우세로 제정된 정책을 체현하여 정책 체현을 집행하며 정책 체현을 재촉하는 것으로 통상구를 개방하고 상업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투자 열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방금매둬공 무역유한회사의 책임자는 협의서 조인식에서 티베트의 섭라무현을 택하게 된것은 이곳이 광활한 시장 발전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양호한 투자 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을 흡인하게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티베트 지원 간부들의 소개에 의하면 한해 동안에 2?3개의 국가와 내지 기업들이 이 현에 와 고찰하고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