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안녕하십니까? 교육무대에서 인사드리는 김태근 입니다.

여: 안녕하십니까? 박은옥입니다. 지난주에 중국의 대학입시가 끝났는데요. 지금은 한창 답안지 심사가 진행되고 있겠지요?

남: 그렇지요. 다음주에는 각지의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성적을 자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육속 대학교 입학통지서가 발부되는데요. 8월말전에 전국의 모든 대학교의 학생모집 사업이 전부 끝난다고 합니다.

여: 수험생들의 초조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차분한 마음으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면서 좋은 성적을 기다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 그럼 오늘 "교육무대"에서 방송해드릴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지죠.

여: 오늘 "교육무대" 프로에서는 지난 한주간의 교육뉴스에 대해 돌이켜보고 교육포커스 코너에서는 최근에 호북성 형주에서 짧은 한주동안에 4번에 걸쳐 33명의 중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가출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 다음 교정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김민국 기자가 베이징 제2외국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명의 학생과 나눈 인터뷰 내용으로 마련됐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간주, 교육뉴스 개시곡)(교육뉴스 상세한 내용은 별첨)

광주 대학입시 시험성적자문비용 학생모집 사무실에서 부담한다고

교육부 대학 수금에 대해 규범화, 일반 전공은 매년 6천원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강소 2007년에 가서 실학률 0으로 통제할 목표세워

중-미 학생복수 비자 발급 비망록 달성

남: 지난 한주간의 주요한 교육뉴스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교육포커스 코너로 이어지지요?

(간주 교육포커스 개시곡, 상세한 내용은 교육포커스 코너에 별첨)

여: 녜, 최근 호북성 형주에서 짧은 한주동안에 4번에 걸쳐 33명의 중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가출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 현재 학생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현실에 입각해 교육부문에서 교육제도에 대한 개혁을 진행할것을 호소하고 있는 메시지인것 같습니다.

(간주, 교정의 목소리 코너로, 상세한 내용은 교정의 목소리 코너에 별첨)

여: 다음 교정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일전에 김민국 기자가 베이징 제2외국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명의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함께 그 인터뷰 내용을 들으시겠습니다.

남: 베이징 제2외국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학생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였습니다.

여: 어느덧 또 작별의 인사를 나눌 시간이 다 됐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금요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편집: 박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