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실련한 여자의 눈)

최신 과학연구성과에 따르면 여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와 갈라진후 정감성에서 겪는 파동으로 대뇌가 개변된다. 이것은 실련문제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고통스러운 진정한 원인이다. 이 연구 보고는 이미 미국의 잡지 "정신학"에 발표되었다.

남카로레나 의과대학에서 이 연구팀을 인솔한 아지브 나레비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한시기의 감정이 파렬되거나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이 죽은후 녀자는 쉽사리 우울 증상이 나타난다. 일례로 정서가 저락되거나 생활의 동력, 식욕을 상실한다. 이런 상황은 아주 보편적이다. 이 연구에서 중요한것은 남자와 여자와 갈라진후 대뇌에 미치는 영향은 친인을 잃은후 산생되는 비통감으로 대뇌에 미치는 영향과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이 연구의 대상은 나이가 18살부터 40살까지의 여성이다. 그들은 적어도 6개월간의 낭만사가 있으며 16주일을 전후하여 감정이 파열되었다. 이런 여성은 사랑하는 사라과 갈라진후 시종 어두운 감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해 심리에 문제가 생겼다. 그들이 고통스러운 회억에 잠겨있을 때 연구인원들은 고정밀도의 사진기술로 그들의 대뇌세포 활동을 감측하였다.

결과 남자 친구거나 남편과 갈라진후 거대한 타격을 받았다고 하는 여자들은 이전의 파트너를 회억할때 대뇌에 아주 큰 변화를 일으켰다. 그들의 대뇌에는 아주 강렬한 비통감이 산생되어 생활에 동력을 잃게 했으며 주의력이 분산되게 했다. 현유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이 우울증에 걸리는 확률은 남자의 2-3배 된다. 여자에게 우울정서를 산생하는 대뇌구역의 세포활성은 남자보다 훨씬 크다.

신경학자들이 연구에 따르면 정신에 손상이 나타난후 심리자문을 진행하면 대뇌에서 손상을 받은 신경 경로를 복구할수 있다. 이 보고는, 대뇌의 손상이 감정문제로 유발되었다믄 꼭 제대에 심리치료를 받아 손상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필요하며 또 가능하다.

(번역 편집: 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