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상복림주석]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상복림주석은 오늘 베이징에서 중국은 주식배치면에서의 개혁을 적극 추진해 중국 자본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저애하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상장회사의 주식은 유통주식과 비유통주식으로 나뉘여졌습니다. 비유통 주식은 잠시 교역을 진행할수 없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비유통주식은 상장회사 총 주식의 64%를 차지했습니다.

주식배치문제는 중국자본시장의 특유한 주식구조문제로서 장기간 자본시장의 발전에 있어서 걸림돌로 되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올해 4월말부터 주식배치 시범사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