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철(陶喆)이 곧 '바로 널 사랑해 음악 여행'콘서트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최근 도철이 창작한 노래 <바로 널 사랑해>를 원천으로 했습니다. 도철은 이번 콘서트의 형식을 빌어 팬들로 하여금 생명과 음악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와 열애를 더욱 직접적으로 감지할 예정입니다.

최근 심정이 좋은 도철은 음악을 핵심을 한 생활에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친화력을 돋보이기 위해 자체로 모든 노래를 선별했으며 익숙한 선율속에서 현장 팬들에게 색다른 자신을 볼수 있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적지않은 가수들의 콘서트가 정미롭고 이쁜 도구로 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대비해 도철은 팬 시사회나 대형콘서트나 할것없이 음악이야말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노래 곡목을 잘 고름과 동시에 세계 각지에 가서 자신의 악대를 조직했다고 하면서 '이번 순회공연에서 음악과 무대위의 악대들과의 한마당이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가 필경 3만명이 함께 하는 야외 대형 콘서트인것 만큼 음악의 질을 담보하는 외에 무대 배경 배치와 시각적 효과도 홀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철은 기자에게 '자신은 너무 과장된 무대설계와 의류조형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합된 설계와 조형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 원인이라면 관중들이 공연을 보고나서 시각적 인상만 남고 정감적 공감을 형성하지 못한다면 콘서트의 의의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많은 시각원소를 무대에 이용할 것이지만 노래와 음악 전달에 도움이 되는 의의가 있는 원소를 그 전제로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야외 대형 콘서트를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인상깊은 콘서트로 꾸밀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한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