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새롭게 출시한 "일반대학교 학생관리 규정"에 따라 하북성 각 대학교 재학생들은 올해 9월1일부터 나라의 혼인법과 혼인등록 조례의 규정에 의해 결혼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북성에서는 대학재학기간 결혼을 제창하지 않으며 학교측에서도 생활상 편리를 도모해 주지는 않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일반대학교 학생관리 규정"은 올해 9월1일부터 실시되는데 하북성 각 대학교들에서는 새로운 규정대로 실시에 진입할것입니다.

새로운 규정은 현재 국가법률과 일치하지 않은 특수한 규정, 예하면 원 규정중의 "재학기간 마음대로 결혼하고 퇴학수속을 하지않은 학생은 퇴학수속을 진행해야 한다"는 조목을 취소하며 학생의 결혼가능 여부는 국가혼인법과 혼인등록 조례에 따라 집행한다고 씌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