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미치광이와 천재는 다만 종이 한장을 사이 두었을 따름이라고 말한다. 한 최신 결과는 이 점을 실증했다. 이 연구에는 저명한 작가 죠지 오웰, 루이스 카로르 그리고 화가 로레 등 세계 유명한 예술가 21명이 관련된다. 연구결과는 사람들에게 "미치광이"와 "천재"는 다만 고리 하나의 차이가 있을 따름이라는 것을 밝혀주었다.

영국 한 대학의 정신병학자이며 또 에스베그 증후군의 연구전문가인 매클 페츠제라데 교수는 역사상 제일 상상력을 가진 일부 예술가들에게 정신병 분석을 거친후 "미치광이"와 "천재"는 확실히 일종 연계를 갖고 있다고 했다. 즉 에스베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일반인을 초월한 예술창조력과 높은 수학 천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분석을 통해 베토벤, 모짜르트, 안데르쎈, 캉데 등 음악가와 작가, 철학가들은 모두 에스베그 증후군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아인슈타인과 기타 공정학 천재들도 이런 병증의 피해자로 인정되었다. 프츠제라데는, 이런 병증을 유발한 일부 유전요소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비범한 창조성 지능의 내원이라고 했다.

에스베그 증후군의 전형적인 특징의 하나는 바로 창조적 게임을 할수 없는것으로 주장되었다. 그러나 페츠제라데는, 이런 병증은 이렇게 주장한다. "에스베그 증후군과 창조력은 하나의 사물의 두 측면으로서 이 양자는 갈라 놓을수 없다."

전한데 의하면 페츠제라데가 제기한 이런 주장은 지금 영국국가고독증협회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 협회 진단팀의 책임자도 일전에 이렇게 표했다. "이 이론은 아주 의의가 있다. 그것은 에스베그 증후군을 진단하는 표준의 하나가 바로 병자에게 "비조화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이였다. 즉 그들 병자의 일부 기능은 일반인보다 높았다." 그러나 또 일부 연구인원들은 이 이론에 부동한 견해를 내놓고 있다.

(번역 편집: 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