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무부에서는 일전에 <주류상품도매경영관리규범>과 <주류상품판매경영관리규범>이란 두개 업종표준을 발표하였습니다. 상무부 관련책임자는 두개 업중표준을 출범한 목적은 중국의 주류시장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경영자책임제를 실시하며 가짜술과 위조술, 불량술의 시장진입을 방지하고 주류의 도매와 판매기업의 전반적 경영관리수준과 신임도를 높이며 주류유통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습니다.

"중국은 주류상품소비대국이며 주류도매와 판매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류유통업에는 보편적으로 관리가 약하고 주류래원이 불명확하며 수속이 불건전한 등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하여 주류시장의 가짜술과 위조술, 불량술 등 주류상품이 범람하여 소비자들의 음주안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방주관부문들과 기업, 전문가들, 주류업단체들과 연구기관 등 여러측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기초우에서 중국실정과 결부시켜 상무부에서는 <<주류상품판매경영관리규범>>,<<주류상품도매경영관리규범>>과 같은 주류업체표준을 작성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두개 주류규범은 추천적인 표준으로서 강제적인 것이 아니며 더우기는 벌칙을 수립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류상품판매경영관리규범>>제 5.2.2조는 주류판매경영자가 미성년들에게 주류상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이 요구는 중국이 1999년에 반포한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 범죄 예방법>>의 제15조항에 규정된 그 어떤 경영장소에서든지 미성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말데 관한 내용에 따라 설립한것입니다.이러한 규정을 설립하게 된것은 최근년간에 음주년령이 저령화의 추세로 발전하고 있으며 미성년들의 음주비례가 날로 높아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미성년들이 음주로 하여 싸우고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상무부 관계부문 대변인은 이러한 표준을 실시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아제한체제를 강화하고 나라의 법률을 자각적으로 집행하며 미성년들의 신심안전을 관심하고 보호하여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담보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왕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