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난주 기자는 남경 인재빌딩에서 전문적으로 올해 졸업생을 상대로 진행한 초빙회에서 임의로 20여개 초빙단위데 대해 조사를 진행했는데 초빙단위에서 졸업생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중에 가장 많은 부분이 시장개발류의 직종이였습니다.

여: 남경 강명 색장유한회사(南京江茗色裝有限公司)에서 출시한 일자리는 시장판촉과 기획이였습니다. 회사의 요구는 "학생의 학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생을 겪을수 있고 쉽게 직장을 옮기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남경 보춘화 과학기술공정 유한회사(南京報春花科技有限公司)에서는 판촉경리직을 초빙하였는데 최저노임은 8백원이고 거기에 판매액수에 따르는 상금을 추가할수 있는데 중등전문학교 학력이면 초빙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 졸업생들은 일반적으로 실천능역이 강한편이 아니기때문에 초빙단위들에서는 졸업생들에 대해 그닥 만족하는 편은 아닙니다. 때문에 지불하는 최저노임도 대부분 8백원 좌우입니다. 남경호씨무역유한회사의 조여사는 "능력이 비교적 강한 학생들로 말하면 판매업적이 좋으면 노임도 2천원까지는 쉽게 받을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여: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시장개발과 관련된 일자리가 가장 많았지만 80%에 달하는 학생들은 판촉과 관련된 직종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판촉분야의 일은 일자리 찾기는 쉽지만 안정성이 부족하고 노임이 적은것이였습니다. 갓 사회 생활을 시작한 젊은이들로 말하면 쌓아두었던 대인관계와 판촉루트가 없는 상황에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쉬운일은 아니라고 한 남학생은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남: 해당 전문가는 시장개발류의 일자리는 유동성이 아주 강한 직종이라고 하면서 만일 본기졸업생이 기업을 선택했다면 판촉분야의 단련은 아주 필요한것이라고 했습니다. 판촉분야는 학생들을 사회와 빨리 접족할수 있게 하고 대인관계도 축적할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기업을 선택한 모든 본기졸업생들이 1,2년간의 판촉분야의 일을 접촉해볼것을 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