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 과학자들은 한 작은 섬에서 지혜를 가진 "인간두뇌의 원숭이"들을 만들어냈다.

전한데 의하면 이 과학자들은 지금 까리브해의 한 섬에 있는 실험기지에서 이 비밀연구에 종사하고, 부분적인 인간두뇌를 갖춘 영장류 동물을 만들어내려 시도하고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연구소조는 이미 한 팀의 새끼 원숭이를 실험하였으며 원숭이의 두뇌에 모두 80만개의 인간 두뇌세포를 주입했다. 이전의 실험에 따르면 이런 인간두뇌 세포는 원숭이의 뇌세포와 한데 결합하여 생장한다.

이 "인간 원숭" 실험의 책임자는 이 연구의 목적은 인간두뇌 세포와 운동 신경원의 비밀을 연구하며 이로써 패킨스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으려는데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실험은 윤리학자들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4년전부터 한 미국조사위원회는 이 실험을 조사하고 있다.

실험책임자는 실험에 사용하는 원숭이의 대뇌가 모두 일부분의 인간 두뇌 세포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기들은 원숭이의 두뇌에 제일 많아서 8백만개의 인간두뇌 세포를 주입했을 따름이라고 했다. 원숭이의 두뇌는 2백억내지 4백억개이 뇌세포를 갖고 있다. 책임자는, 때문에 8백만개의 인간두뇌 세포는 소털 한올에 지나지 않으며 원숭이의 대뇌 특성을 영향을 주기에는 이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는 여전히 이 실험 연구를 금지할것을 호소하고 있다. 일전에 조사위언회는 잡지 "과학"에 그들의 최종조사보고를 싣고 유사한 연구를 두절할것을 호소했다. 이 위원회는, 실험은 엄중한 도덕위기와 윤리 위기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는 이렇게 썼다. "인간 의식을 가진 동물을 만드는 것은 많은 도덕문제를 유발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과 비슷한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들은 일반 실험동물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특별한 법률보호를 받아야 하는가? 이런 실험은 법률통제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철저히 금지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