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소년작가"의 출현은 중국에서 하나의 특수한 현상으로 되었습니다. 이런 소년작가들은 대부분 학생들의 청춘기 성장이거나 판타지 이야기를 제재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년작가 왕정은 무협소설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중국 문학계에서 90여세의 왕세양을 말하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왕세양은 중국 고대 가구와 민속 문화를 연구하는것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사람입니다. 15세에 난 왕정은 바로 왕세양 노인의 손자입니다. 그러나 왕정은 할아버지 때문에 유명세를 탄게 아니라 그의 장편소설 "쌍비록"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왕정은 베이징의 한 중학교 학생입니다. 집안의 영향을 받아 그는 어릴 때부터 중국 고전명작을 대량으로 읽었습니다. 열독은 그의 습관으로 되었습니다. 왕정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 혼합)

"저는 날마다 읽습니다. 하루에 4시간내지 5시간을 읽습니다. 내가 이토록 많은 열독을 하게 된것은 아버지가 저를 이런 상태로 이끌어 줬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책을 읽든 책을 읽지 않든 즐겁기만 하면 모두 지지해줍니다."

왕정은 중국고전명작 "홍루몽"을 즐기며 또 현대작가 장애령과 경요의 작품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런 소설은 모두 러브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간후 왕정은 무협소설을 대량으로 열독했으며 차츰 무협소설을 창작하려는 념두를 갖게 되었습니다. 2004년말, 약 1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왕정의 장편무협소설 "쌍비록"이 정식 출판되었습니다. 소설은 독특한 언어와 서사 풍격으로 이 소년작가에 뭇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게 했습니다.

소설 "쌍비록"은 13세기에 발생한 무협이야기를 허구했습니다. 작자는 강호에서 싸우는 이야기외 대량의 정감 묘사를 했습니다. 소설은 문언문을 대량으로 사용하였는데 사람들은 이 작품이 15세의 소년이 썼다는것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왕정은 겸손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혼합)

"습작에서 같은 세대보다 제가 비교적 특별할수 있습니다. 제가 창작한 것은 무협소설에서도 비교적 특별합니다. 그것은 제가 대량의 정감 요소를 가미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사랑에 대한 해석과 이해는 책들을 본후 저의 이해를 덧붙힌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왕정은, 자기는 소설에서 제일 많이 표현하고자 한 주제가 참사랑과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참사랑은 첫눈에 정이 들고, 감정이 폭발하는 그런 사랑입니다. 그것은 순간의 감각이 영원이 모두 제일 진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유는 바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며 전적인 자주라고 합니다. 왕정은, 자기의 소설은 아주 성인화 되었다고 하면서 독자들이 작품 자체에 주의를 돌리고 사회에서 통용하는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소설 때문에 왕정의 학교 과정은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어떤 경우 그는 온밤 글을 썼으며 이때문에 이튿날 학교에 가지 못하군 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정의 집사람들과 교원들은 모두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왕정 자신도 평화로운 마음가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 혼합)

"일반인으로서 양자를 모두 돌보고 또 아주 완미하게 돌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저의 능력으로는 이렇게 할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지만 한때 쓰고 또 쓰지 않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저의 직업으로 될것이고 지어 저의 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인생에서 제일 유용한 것으로 될수 있고 사업으로 될수 있는 일에 당연히 제일 큰 심혈을 몰부어야 합니다. 여타는 당연히 모두 돌볼수 없습니다."

왕정은, 그가 지금 잡문집을 쓰고 있으며 또 판타지 소설을 시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꿈이 직업작가로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물론 학교공부도 될수록 함께 돌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