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3살인 진새연은 방직노동자였습니다. 1975년 그는 상해 제 2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1978년 그는 문화대혁명후의 제1 진 여 석사연구생으로 되였습니다. 졸업한후 그는 프랑스 빠리에 파견되여 연수를 받았습니다. 프랑스에 있는 4년동안 진새연은 도서관과 자료실. 실험실에 앉아 책을 읽고 실험을 진행하는데 몰두하였습니다. 진새연은 마침내 백혈병의 세포와 분자생물학연구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으며 국제적으로 처음으로 백혈병BCR루전자의 한 길이가 94kb의 구역을 복제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처음으로 ph1염색체로 형성된 분자모형을 제기하였습니다.

귀국한 후 진새연은 백혈병유전자산물을 목표로 하는 치료법기초이론에 대한 연구를 깊이 있게 전개하였습니다. 진새연은 급성 早幼粒세포 백혈병발병과 치료의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영역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습니다. 진새연은 처음으로 17호 염색체의 維甲酸수용체a유전자와 11호염색체에 있는 한 새로운 인류유전자의 융합을 발견하였으며 이 새로운 유전자를 복제함으로써 그 당시 우리 나라 생물의학영역에서 인류질병 새유전자 복제에서 영의 돌파를 가져왔습니다. 최근에 그가 영도하는 과제조는 분화와 시들어뜨리는 방법으로 급성 早維粒세포백혈병을 치료함으로써 이런 벽혈병이 성인들가운데서 처음으로 치료할수 있는 백혈병으로 되게 하였습니다.

진새연이 령도하는 과제조는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중 국제 유명한 잡지에 발표된것이 100여편이나 되며 국제적 인정율은 3600차례이상이나 됩니다. 2005년 2월 4일 진새연은 제 5기 중국 10대 여성최우수로 평가되였습니다. `

진새연은 중국 공정원원사이며 제 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상해 제 2의과대학 부속서금병원 상해혈액학연구소 집행소장이며 의학유전자조학 국가중점실험실 주임이며 박사생지도교원입니다.

진새연의 프랑스승은 <난 그를 직접 큐리여사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그는 강인성을 가진 여성>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진새연의 남편은 <그는 사업심이 강하고 개성이 강하며 성격이 급하다>고 했습니다.

진새연의 환자는 <그는 우리의 여신으로서 우리들에게 삶의 희망을 가져다 준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