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발포한 "강철산업발전정책"은 앞으로 원칙적으로 다시는 새로운 강철연합기업, 독립제철소, 제강소들을 단독으로 건설하지 못하며 반드시 조건이 있는 현유기업에 의탁하여 합병의 방식으로 자원, 원료, 운수, 시장소비 등을 구비한 비교적 우세가 있는 지역과 합작하여 개조 혹은 확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강철산업발전정책"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는 산업의 집중도를 제고하고 기술경제 지표 준입 조건을 제정하며 투자관리를 강화하여 강철업의 준입표준 실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공업사 사장 유철남(??男)의 소개에 의하면 정책은 조건이 있는 대형 기업그룹이 다지역 그룹과 연합하는 것을 지지하고 격려하여 2010년에 두개 3000만톤급을 형성하고 만약 천만톤급의 국제 경쟁력을 구비한 특대 기업그룹을 형성하면 비교적 큰 폭도로 강철제련기업의 수량을 감소하며 국내적으로 앞 10위권에 든 강철기업그룹의 강철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 비례에서 50%이상에 달할 것이며 2020년에는 70%에 달할 것입니다.

기술경제지표 준입조건에서 정책은 현유 기업은 반드시 기술개조를 통한 몇가지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하면서 예컨대 소결기 건설은 사용면적이 180평방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용광로 유효 용적이 1000입방미터 이상이어야 하고 회전로는 120톤 이상이어야 하며 전기로는 70톤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연해 깊은 부두 지역의 강철 건설항목에서는 용광로 용적이 3000입방미터를 초과해야 하고 새로 건설하는 토소결, 제강소의 용적이 300입방미터 이하의 용광로와 공칭 용량이 20톤 이하의 회전로와 전기로들은 조속히 도태시키거나 금지시킨다고 규정했습니다.

투자관리 면에서 정책은 다지역 투자 강철기업의 년간 강철생산량은 반드시 500만톤 이상에 도달해야 하며 특강기업은 50만톤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경외 강철기업의 중국 강철기업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강철 자주 지식산권기술을 구비해야 하며 그 전해의 강철 생산량이 1000만 톤 이상에 도달해야 하고 고합금 특수강 생산량이 반드시 100만 톤에 달해야 합니다.

"강철산업발전정책"은 국가는 조건이 구비된 대형 골간기업그룹이 국외에 철광 등 원재료 공급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책은 기업이 외국에 나가 독자, 합자, 합작, 광산구매방식으로 세운 철광, 망간광, 니켈광, 파철광 및 코크스 등 생산공급기지를 채용하는데 대해 국가적으로 격려하며 연해지역이 수요하는 광석 등 중요한 원 보조재료들은 해외시장에 의거해 해결하는 것을 국가가 격려한다고 했습니다.

정책은 국내 여러 기업들이 경외 자원에서 악성적인 경쟁을 조성했을 때 국가는 행정협조 방식을 취하여 연합 혹은 한 기업에 대한 투자 방식을 취하여 악성 경쟁을 피면한다고 했습니다.

정책은 또 수출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오염이 큰 코크스, 철합금, 생철, 파철 등 초가공 제품들을 제한하며 이러한 제품의 수출세 반환을 낮추거나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강철생산발전정책"에서는 광석으로부터 에너지, 자원, 수자원, 운수 조건과 국내외 시장을 고려하여 대형 강철기업은 반드시 연해지역에 분포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책은 동남 연해지역은 반드시 수심이 깊은 양항조건을 충분히 이용하여 산업 재조직과 도시 강철공장의 이전을 결부하여 대형 강철연합기업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지금 국내적으로 소모하는 철광석의 40%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철광석 원가에서 30%는 운수 원가이므로 강철기업을 연해 부두가에 분포하는 것을 격려하는데 이 것은 큰 의미로부터 볼 때 강철 원가를 낮추게 됩니다.

정책은 산업 분포 조정을 통하여 2010년에 가서 불합리적인 배치가 개선되어야 하며 2020년에 가서 자원과 에너지공급, 교통운수 배치, 시장공급, 환경용량이 상호 적응하는 비교적 합리한 산업구조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