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다이어트도 알고 해야]

25살은 인체의 교차점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과 체력이 이 한해 동안에 고봉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점차적으로 내리막 길을 걷게 됩니다. 가장 일찍 나타나는 것이 근육의 힘과 탄력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페부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신체의 기초대사도 늦어지면서 식물에 대한 수요나 체중이 수요하는 칼로리 수량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인체 근육과 지방의 비례가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 보통 몸매의 여성을 보면 20살때는 지방이 약 26%, 35살때는 33%, 50살때는 42%를 차지합니다. 동시에 골격 성장이 정지되며 골 조직이 많이 소실되며 면역력이 쇠퇴되기 시작합니다. 속담에 <30살전에는 사람이 병을 찾아가고 30살 후에는 병이 사람을 찾아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찍부터 신체 단련을 하면서 정확한 음식습관을 보유한다면 효과적으로 이런 현상을 제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인체의 쇠퇴 과정을 지연 시킬 수 있습니다.

질병과의 투쟁에서 여러가지 보건 약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체육단련이 우선입니다. 다이어트와의 투쟁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 약물 보다 체육 단련이 우선입니다. 단련을 시작하는데는 년령 차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관건적인 것은 견지하는데 있습니다.

운동의 종목은 본인의 취미에 따라 설정하는데 좋기는 의사에게 자문하고 의견을 참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떤 운동 종목을 선택하든지 처음에는 천천히 하며 먼저 10분 동안하다가 6?8주가 지나서 30분씩하며 한주일에 3,4차씩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5살 부터는 년령 증가에 따라 인체의 칼로리 수요가 떨어지면서 남아도는 칼로리가 지방 조직을 형성하게 되며 식물에 대한 소화 기능도 떨어지면서 영양 섭취도 이전 보다 못해집니다. 때문에 지방질과 단백질 식품을 적게 먹으며 복합탄수화합물인 초보적으로 가공된 곡물, 감자와 콩을 먹어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떨어지게 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잘 하고 점심은 배부르게 하며 저녁 식사는 적게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은 정력의 부족을 초래하며 저녁에 더 배불리 먹게 되여 위장의 부담과 수면 장애를 초래합니다.

불량한 생활 습관인 수면 부족이나 수면 과대, 담배와 술, 고기와 육유 등의 과대를 잘 조절한다면 사람마다 청춘의 활력을 보유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노쇠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 사진설명 건강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