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덕화가 3년이 지난 지난 8월 4일에 2005년의 첫 중국어 음반인 <한번 더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해>를 출범했습니다.

지난 2002년에 유덕화의 중국어 앨범 <아름다운 하루>는 출범되자 마자 팬들과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후 유덕화는 "무간도", "강호", "십면매복", "도적없는 세상" 등 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올렸으며 홍콩영화평론학회 대상 최우수 남자배우, 홍콩영화금상 최우수 남자배우, 제41회 대만 금마상 최우수 남자배우 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데뷔한 20여년간 유덕화는 열심히 노력하여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중국어 음악계의 성사로서 그는 제작인 이안수와 2년 7개월이란 시간을 거쳐 원유의 개념을 타파한 새 앨범을 출범했습니다.

새 앨범 <한번 더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해>는 예전의 앨범과 완전히 다른 풍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다루는데 10수의 노래로 부동한 사랑에 대한 감수를 독특하게 노래했고 부동한 정형에서의 기분을 노래의 선율과 무드와 연결해 극중인물의 사랑을 진지하게 노래했으며 매 주인공과 매 정경은 모두 각자의 주제곡이 있습니다.

새 앨범에 수록된 10수의 사랑노래는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대한 느낌을 연기했으며 화려하고 떠들썩한 절주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 전위적이고 대담한 가사로 가장 진지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목소리로 제일 직접적인 감동을 주어 순수한 사랑의 달콤함과 고통, 아쉬움 등 경력을 느낄수 있게 했습니다.

[번역, 편집: 한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