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오스트랄리아 서부사막중의 명계발견된 곳)}

<신과학가>에 따르면 과학가들은 최근 오스트랄리아 서부 사막에서 <명계> 라고 하는 이상한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지하의 물있는 지역에서 서식하는데 이런 기괴한 생물의 이름으로 부터 더 독특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희랍의 신화중 죽은 자의 영혼은 명하(冥河)를 거쳐 저승에 들어가는데 그들은 이 강의 명충<冥蟲>으로 됩니다. 오늘 이곳은 세계 명충생물학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지역으로 되였습니다. 그것은 오스트랄리아가 세계적으로 명충을 찾기 가장 불가능한 지역으로 인정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사막지하에서 나타난 이런 신 생물은 생물학자들의 강한 흥미를 자아낼뿐만 아니라 명충은 이미 오스트랄리아 광업회사 회의실 토론의 열띤 화제로 되고 있습니다. 서오스트랄리아 법율의 관련규정에 따르면 일종 생물을 전멸시키는것은 엄중한 위법행위입니다. 사실 광석채취활동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전반 암석층을 훼멸시킬 수 있습니다.

_{(사진설명:과학가들 암석층에서 더 많은 새 동물 찾으려 시도)}

2001년 광업거두BHP 회사가 시공과정에 이와 유사한 생물을 발견한 후 하는수 없이 10개월간 운행을 중지했습니다.

나중에 하는수 없이 광업회사가 명충(冥蟲)생물학자와 손잡고 더 많은 지하생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생물학자들이 명충을 찾는 활동은 주로 광범한 카스트지형이 있는 유럽과 북미주에 집중되여 있었습니다. 카스트지역에는 부식으로 생긴 동굴, 지하하류와 통로가 있는 석회암지역이 있습니다.

일찍 탐험가들은 물이 있는 이런 동굴에서 눈이 퇴화된 물고기, 눈없는 도룡, 투명한 왕새우 그리고 여러 가지 갑충동물을 발견했습니다. 상식에 따르면 다수 명충은 갱신세 빙하기를 피하기 위해 모두 지하에서 생활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명충은 면적이 작고 들어가기 힘든 지역에서만 발견됐는데 이런 지역의 암석중에는 늘 물로 가득찬 공간이 있었습니다. 서오스트랄리아 동물 전문가 피얼 한푸레스는 오스트랄리아 사막지대에서 명충의 흔적을 찾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오스트랄리아는 너무 가물고 카스트지형도 많지 않을뿐만 아니라 신갱신세기에 빙설로 뒤덮여 있었기때문에 세계적으로 명충을 찾기 가장 힘든 지역이라고 인정돼 왔다고 하면서 이런 건조한 추세는 3000만년 전부터 시작됐는데 그때 오스트랄리아는 남극주로 부터 북으로 떠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