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중 교통도구에 이외 사고가 발생했을 때 놀라 갈팡질팡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위기를 돌려세우거나 손상을 줄여야 합니다.

기차의 의외 사고 발생은 때로는 신호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돼 생기는데 대부분 기차가 홈에 들어서거나 홈을 나설 때 발생합니다. 이때 기차의 속도는 느리기 때문에 손상도 비교적 약합니다. 만약 당신이 앉은 차량에 사고가 발생했다면 재빨리 웅크리고 앉아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손상을 많이 피면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교통도구 가운데서 자동차 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고 사상자수도 가장 많습니다. 이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를 탈 때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명절이나 휴가일일 때 자도차 사고 발생율이 많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가령 버스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대 급해말고 함부로 차에서 뛰어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다가는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신속하게 웅크리고 앉아 머리를 보호해야 하며 시기를 보아서 차량에서 뛰어내려야 합니다. 버스나 승용차에 안전벨트가 있으면 귀찮아 말고 안전벨트를 띠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의외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경하게 상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교통도구보다 비행기가 의외 사고 발생 율이 적습니다. 만약 의외 시고가 발생하면 손상정도가 가장 높습니다. 민항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준비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몸에 지닌 굳은 물건 (손목시계, 만년필, 구두 등)을 제거하여 신체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밖에 일부 여객들이 비행기를 탈 때 공중에서 갑자기 병이 발작하거나 급사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런 의외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자신의 신체 상황이 공중여행에 안전한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윤선은 교통도구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의외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직접 해를 입지 않을뿐아니라 살구멍을 찾을 시간이 있습니다. 선박에서의 위험성은 사고가 발생한 근처에 구원을 청할 수 있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안전감을 증강하기 위해 배를 타기 전에 다음과 같은 준비사업을 해야 합니다. 첫째, 수영을 배워야 합니다. 둘째, 구조도구를 어떻게 찾는가를 배워야 합니다. 세째, 될 수록 옷을 많이 입고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