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분은 이날 제네바에서 매체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개혁개방 실시 이래 중국은 협력동반자와 성과를 함께 누리는 발전모식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이월분은 20여년래 중국에 투자한 외국회사와 외국 소비자, 그리고 세계각국의 경제는 모두 중국의 발전에서 혜택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외 중국의 발전으로 하여 빈곤인구수가 대대적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면서 이는 유엔이 확정한 2015년까지 세계빈곤인구를 절반으로 줄이는 목표실현에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이월분은 그 어떤 나라든 쾌속 발전과정에 필연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만 중국의 경제가 안정하고 건전하며 쾌속적인 발전을 유지한다면 많은 문제들은 발전과정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