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부와 국제텔레콤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한 "텔레콤 보편봉사와 소비자권익보호 세미나"가 24일부터 25일까지 귀양에서 진행됐습니다.

정보산업부 텔레콤관리국 소금생(蘇金生)국장이 회의에서 최근년래 중국의 전화보급율이 끊임없이 향상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의 일부 행정촌, 지어는 향과 진들은 아직 기본적인 텔레콤봉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정부산업부는 해당부문와 협력해 텔레콤보편봉사기금을 설립하고 있으며 각지 텔레콤관리부문들도 적극 자금을 모금해 농촌텔레콤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