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2004년 여성 풍운인물들)

25살 부터 35살까지는 여성들이 자주창업하는 황금기입니다. 전국 여성연합회 여성발전부 최욱 부장은 얼마전 전국적 범위에서 최근 창업해 성공한 중소기업중 청년여성이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해시 여성연합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상해 창업군체중 35세 이하의 청년여성이 18.9%를 차지해 창업여성군체중의 <생력군>으로 되였는데 이런 여성중86.6%의 여성이 이미 결혼했다고 합니다.

과거 정리해고 된 여성들이 어쩔수 없이 가게를 차리던 때로 부터 스므나문살 되는 여성 대학생들이 웃으면서 <장사경>을 이야기 하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짧은 10여년간 여성들의 창업은 피동으로 부터 주동으로 바뀌였으며 창업분야를 부단히 넓히고 있습니다.

안정 촬영서비스사를 꾸린 금묘는 이렇게 창업을 설계했습니다. 3년전 방금 대학을 졸업한 금묘는 영국에 가서 촬영석사공부를 했는데 실천을 아주 중요시한 그는 스스로 자기를 <인물촬영사>로 정했습니다. 성공적인 <설계>는 금묘의 창업에 길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창업으로 취업을 이끄는것은 35세 이하 여성 창업군의 < 새 시각>입니다. 일부 연쇄점의 가맹대상은 그들의 <자기를 돕고 남을 위하는> 창업여행을 가동하게 했습니다.

<왕자를 발견하기 위해 반드시 무수한 청개구리와 접촉해야 한다>는것은 주순의 좌우명입니다.

주순이 꾸린 성근자동차세차소는 꾸린지 2년이 되였습니다. 이기간 주순이 부?친 최대의 어려움은 기업의 인력 채용이였습니다.

초기에 원가를 낮추기 위해 자동차세차소는 될수록 외지인을 사용했으나 부작용이 컸습니다. 직원들은 유동성이 강하기에 기업은 늘 피동에 빠졌습니다.

어느 한차례 창업지식양성강좌에서 주순은 가장 훌륭한 직원은 바로 신변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일부 정리해고자나 일자리를 떠난 여성들을 채용해 그들의 재취업을 이끌었습니다.

불혹년에 창업한 여성들은 안광을 더 멀리에 두었습니다. 여성 특유의 강인함과 세심함에 힘입어 그들이 창업한 중소기업은 모험전승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합니다.

(번역, 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