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29일 3090명에 달하는 친일인사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인물" 1차명단에 공개된 이 3천여명은 조선반도 해방이후 처음으로 되는 친일인사 선정작업의 결과로 됩니다. 일본의 조선반도식민지통치시기 일본에 식민지배와 침략전정에 협력한 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명단에는 일제통치시기의 매국자, 관료, 경찰, 군 복무자 등이 포함될 뿐만아리나 종교, 문화예술, 교육학술계, 언론 등 분야의 친일인사들도 들어 있습니다.
편찬중에 있는 "친일인명사전"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의 침략을 돕고 민족독립을 방해하는 등 식민통치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사전이며 매 인물의 반민족행위와 해방이후의 행적 등이 기록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명년에 "친일명단"을 제2차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주재 본 방송국 김동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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