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보이" 밴드의 전신은 1999년에 설립된 중금속 녹 밴드 "꺼지는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지난 세기 80년대 출생인 6명의 베이징 남자애들로 구성되였습니다. 그들은 베이징의 공연시장에서 활약한적이 있습니다. 2000년 베이징에서 있은 한 공연에서 "꺼지는" 밴드는 소박한 가창풍격, 열정적인 녹 정신으로 베이징의 저명한 음악인 장천삭의 주목을 받았고 후에 장천삭의 지도하에 표현기교와 녹음악에 대한 이해에서 질적인 제고와 비약을 가져왔습니다. 2002년 10월 "꺼지는" 밴드는 베이징의 한 문화회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베이징 보이" 밴드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꺼지는" 밴드에서 "베이징 보이" 밴드에 이르기까지 밴드 성원도 몇차례의 변화를 가져왔는데 지금은 리드 싱어 리양, 단옥맹, 기타수 장뢰, 윤적, 베이스 주계춘, 고수 주효비 등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이들은 2년간의 정성스러운 준비를 거쳐 올해 연초 제 1집 동명앨범 <베이징 보이>를 출시했습니다. 그럼 오늘 이 시간 첫 노래로 <베이징 보이> 밴드의 첫 장의 앨범 동명 타이틀곡 <베이징 보이>를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베이징 올림픽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새 세기가 왔어./ 우리는 올림픽을 맞이하게 됐어./ 베이징의 친구들은 베이징에 새 환경을 마련할테지. / 베이징 보이 / 녹색시대를 이끌고 / 올림픽을 위해 이채를 더할꺼야." 녜, 이 노래는 활력으로 차넘치는 선율과 적극적인 문화함의를 내포하고 있는 가사내용이 완벽히 결합되여 녹색 올림픽에 대한 중국 젊은이들의 동경과 갈망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녜, 이 노래 들려옵니다. <베이징 보이>

( 노래 <베이징 보이> )

"베이징 보이" 밴드는 창작형 그룹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첫 장의 앨범 <베이징 보이>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습니다. 이 앨범의 음악풍격은 중금속 녹 음악을 위주로 하며 랩 등 음악요소도 가미했습니다. 이 앨범중의 <아름다운 새 세계>, <베이징 보이>, <지구를 우리손에서 불태우지 말자>등 다수의 노래 가사는 모두 평화, 환경보호, 올림픽 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보이"밴드 리드 싱어 리양은 자신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생활을 열애하는 자신들의 삶의 태도를 음악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 앨범중의 노래 <아름다운 새 세계>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선율이 율동적인 녹 가요입니다. 이 노래에서 "베이징 보이" 밴드는 노래소리로 인류가 생존하는 지구에 대한 아름다운 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사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요원한 고석기 시대에 / 인류가 동경하는 곳이 있었답니다. / 그곳에는 재난도 없고 전쟁도 없고 오염도 없고 / 다만 모든 생명이 즐겁게 살고 있었답니다. / 천만리 먼 세상이라도 / 기어이 발자취 찾아내겠습니다." 녜, 이 노래 들여옵니다. <아름다운 새 세계>

(노래 <아름다운 새 세계>)

일부 사람들의 인상중 녹 음악은 퇴페한 정서와 연결됩니다. 그들은 녹 음악은 마구 부르짖으면서 마음속의 번뇌와 현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고 간단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 보이"밴드의 녹 음악은 팬들에게 건강하고 활발하며 음악활력으로 충만된 느낌을 주며 젊은이들 특유의 감화력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 앨범중의 개인감정을 보여준 녹 음악 풍격의 사랑 노래 한곡 들으시겠습니다. <연애의 이야기> 이 노래 가사를 들어봅니다. " 자신이 너무 실패한것이 후회돼, / 종래로 진지하게 사랑해본적 없어./ 넌 내게서 인내심을 잃고 몸돌려 가버렸어. / 옛날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 너의 미소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렀다고 말해줄꺼야. /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 내 품으로 돌아와" 녜, <연애 이야기> "베이징 보이" 밴드가 불러드립니다.

(노래 <연애의 이야기>)

사랑이야기를 담은 "베이징 보이" 밴드의 노래 <연애의 이야기> 들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첫 사랑을 묘사한 "베이징 보이" 밴드의 노래 <지하철역의 추억>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 역시 이 앨범중 사랑의 부드러움으로 차넘친 한수의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골목에서 조용히 널 기다려. / 약속한 시간이 많이 지났어 / 너의 작은 손 잡고 지하철역으로 향해 / 네가 옆에 있어 온 세상을 안은듯 해 /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 / 작은 산다 신고 달려와 내 품에 안기네" 녜, "베이징 보이"밴드의 리드싱어 리양은 자석적이면서도 다소 석쉼한 목소리로 호방한 남성의 내면에 깃든 부드러움을 생동히 보여주었습니다. 녜, 첫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이 노래 들려옵니다. <지하철역의 추억>

(노래 <지하철역의 추억>)

<내가 널 도와줄께>란 노래는 지난 세기 80년대 중국에서 널리 불려졌던 노래입니다. 이번에 "베이징 보이"밴드는 이 노래를 다시 편곡해 거기에 녹과 랩의 음악요소를 가미해 새롭게 번안해 불렀습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 노래로 <내가 널 도와줄께> 보내드리면서 "베이징 보이" 밴드와 그들의 첫 장의 동명 앨범 <베이징 보이> 수록곡들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번역 편집: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