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예약

여객은 좌석이 낙찰된 뒤라야 본 좌석예약 승객표를 증거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여객은 여러 항공회사 매표소거나 대리 매표소에서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데 이미 예약한 여객이 만약 매표시간 내에 표를 사가지 않으면 예약했던 좌석이 자동적으로 취소됩니다.

좌석 재 확인

여객은 예약한 좌석의 연항 혹은 왕복을 가지고 있다면 연항이거나 왕복 지점에서 72시간 이상 체류할 경우 반드시 연항이거나 왕복 비행기가 떠나기 이틀 전 12시 전으로 좌석 재 확인수속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래의 좌석은 보류되지 않습니다.

표 물림

여객은 비행기 운영규정에 따라 이륙 24시간 내, 2시간 전으로 표를 물릴 때 수속비로 표값의 10%를 지불해야 하며 이륙하기 2시간 내에 표를 물릴 때에는 표값의20% 수속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 표를 물릴 때에는 비행기를 놓친 것으로 처리합니다.

표를 잃었을 때

여객이 표를 잃었을 때 서면 형식으로 해당 항공회사거나 판매대리인에게 분실신고를 냄과 함께 충분한 증명서류를 제공해야 합니다. 여객이 분실신고를 하기 전에 표가 이미 도용됐거나 물려졌을 때 항공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놓쳤을 때

비행기를 놓친다는 것은 여객이 규정 시간내에 탑승수속을 하지 않았거나 여객의 증명서가 규정에 부합되지 않아 탑승하지 못했음을 말합니다. 여객이 비행기를 놓친 뒤 다음 비행기를 타려할 때 비행기에 좌석이 있을 경우 해당 항공회사는 적극적으로 안배하며 비행기를 놓친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놓친 여객이 규정된 이륙시간 뒤에 표를 물릴 때는 표값의 50%를 지불해야 합니다.

수화물 배상

탁송한 수화물이 만약 잃어지거나 파손 되였을 때 항공회사는 책임지고 배상 합니다. 배상금은 킬로그램 당 인민폐50원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만약 수화물 가치가 킬로그램 당 50원이 안될 때는 실제 가격에 따라 배상합니다.

수화물 가치 성명

탁송할 수화물이 킬로그램 당 인민폐로 50원을 초과할 때 수화물 가치 성명수속을 할 수 있습니다. 항공회사는 상응한 성명 가치의 추가비용을 받습니다. 성명 가치는 수화물의 실제 가치를 초과해서는 않됩니다. 매 여객의 수화물 성명 가치의 최고 액수는 인민폐로 8000원입니다. 만약 수화물이 분실됐을 경우 항공회사는 성명 가치에 따라 배상합니다.

비행기의 연착은 항공회사의 책임

항공회사의 비행기 수선, 항선 배치, 상무, 탑승원조 등 원인으로 비행기가 시발점에서 연착되거나 취소될 경우 항공회사는 규정에 따라 여객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며 주숙을 배치하는 등 봉사를 합니다. 날씨, 돌발사건, 공중교통관제, 안전검사 등 원인으로 비행기가 시발점에서 연착되거나 취소될 경우 항공회사는 여객을 협조하여 주식을 안배하나 비용은 여객이 자부담 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