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9명의 스타들은 교통안전원의 완장을 끼고 베이징 노스구지역에 가서 교통안전원들의 간단한 <훈련>을 받은 후 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수중의 지휘기를 참답게 흔들면서 행인과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교통규칙을 지키도록 인도하며 그들의 규칙위반행동을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중앙텔레비젼의 사회자 진지봉은 교통사고가 빈발하는데 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지금 대중의 교통안전의식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자신의 영향력으로 사회가 교통안전을 더 관심하도록 환기시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중국방송설창단 단장인 희극 배우 유전리는 교통안전원으로 된후 자기의 책임이 더 커졌다고 하면서 과거 교통위반 현상을 보면 못본척 했으나 지금 이런 현상을 발견하면 반드시 시정해 주고 어디가 틀렸는지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중의 안전의식을 높여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중앙텔레비젼방송국의 사회자 장정은 교통안전원 초빙서를 받은 후 자기와 교통경찰은 더 가까워졌다고 하면서 이 직책에 있으니 책임과 특수한 안전의식이 더 많아졌으며 따라서 자아구속력을 강화하게 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문예사업일군으로서 예술형식으로 교통안전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교통안전을 중시하도록 더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 사회질서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부터 이렇게 해야 합니다. 8월 21일 부터 베이징시는 40일간 교통질서중의 정리행동을 진행해 6가지 유형의 위법행위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에서 나타난 돌출한 문제와 사회각계의 강렬한 요구에 따라 이번 정돈은 우선 행인, 비기동차교통 위반행위를 중점으로 하고있습니다. 사람마다 교통질서를 지키며 좋은 사회질서를 유지하는것은 우리 공동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