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여자 국악그룹")
"음악과 함께" 이 시간에는 중국 "여자 국악그룹"이 연주한 외국악곡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음악 "몽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음악은 이딸리아 작곡가 레비르베리의 작품을 개편한것으로서, 개편한후의 악곡은 유창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꿈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음악 "몽환" 3'35")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여자 국악그룹"이 연주한 악곡 "몽환"입니다.
"여자 국악그룹"은 새로 성립된 악대로서 13명의 소녀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호금, 피리, 비파, 양금, 등 중국 전통민족악기와 기타 등 서양악기를 연주합니다. "여자 국악그룹" 성원들은 모두 중국 여러 음악대학에서 왔습니다. 그들은 외모가 청순하고 아름다우며 또 이와함께 비교적 높은 음악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연주에서 그들은 중국 전통적인 민족음악과 현대의 음악 원소를 융합하여 청신하고 자연스러우며 또 현대적인 표현 풍격을 갖추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여자 국악그룹"이 연주한 악곡 "별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악곡은 인도네시아 민가를 개편한것으로서 연주에서 중국 민족 취주악기의 부드러운 음색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사랑하는 처녀에 대한 총각의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음악 "별들" 3'35")
방금 들은 노래는 "여자 국악그룹"이 연주한 악곡 "별들"이였습니다.
2004년, "여자 국악악단"은 첫 음반인 "베이징의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이 음반은 중국, 일본, 미국의 저명한 음악제작인과 녹음사가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제작측은 음악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100여수의 악곡에서 악대를 위해 세계 각 지역의 경전음악작품 12수를 제작했습니다. 이런 작품은 일본, 인도네시아, 유럽, 미국 등 지역의 풍격이 각이한 음악작품을 한데 집중하여 중국 전통적인 민족악기가 주역을 맡고 서양의 음악을 배경으로 삼아 사람들에게 청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런 계속하여 "여자 국악그룹"이 연주한 악곡 "달빛"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음악 "달빛" 혼합)
"달빛"은 일본 저명한 음악대가 키다로의 작품으로서 중국의 민족악기로 표현함으로써 작품의 동방미를 보다 더 돌출하게 했습니다.
(음악 끝 5'20")
"음악과 함께" 이 시간을 마칩니다. 방송에 서창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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