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올림픽이사회 회장 애하메디 파흐드는 7일 마카오에서 있은 보도발표회에서 마카오조직위원회의 사업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그는 10월 말 이곳에서 열리게 될 제4회 동아시아대회는 한차례 성공적인 대회로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파흐드는 마카오의 경기장을 둘러보고 나서 완벽한 시설과 우수한 관리, 그리고 서비스스준은 그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외 대회 홍보, 티켓 판매 등 분야에서도 조직위원회가 효과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요소들은 마카오가 성공적인 대형 국제종합대회를 개최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